美매티스 국방장관 “주한미군 규모 북미정상회담 의제 아냐‘
북한군 특이동향 없어 “모두 조용하다”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12일 개최되는 북미정상회담에서 주한미군 감축논의는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11일 (현지시각)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매티스 장관은 이날 국방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을 받자 "주한미군 주둔 규모는 의제에 있지 않다"며 "이는 미국과 한국이 논의할 문제"라고 밝혔다.
매티스 장관은 그러면서 "협상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어떠한 얘기든 시기상조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군의 특이 동향과 관련해선 "모두 조용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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