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블레스유' 이영자, 언니들에게 받은 위로 작은 행복 "훈훈한 감동"
'밥블레스유'의 이영자가 진정한 '먹방 여왕'의 위엄을 과시했다.
22일 다수의 언론 매체는 '밥블레스유' 이영자에 대한 기사를 쏟아냈다. 21일 첫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는 이영자를 비롯해 최화정, 송은이, 김숙이 입담의 향연을 펼쳤다.
외모만큼 푸근한 입담의 이영자는 여전했다. 오랜 시간 알고지낸 언니 최화정과 동생 송은이, 김숙과는 대본이 필요없을 정도의 호흡을 자랑했다. 음식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맛깔나게 풀어내는 찰진 입담은 이영자의 저력을 입증했다.
여기에 환갑에 육박한 나이가 믿기지 않는 최화정은 동생들보다 순수하고, 소녀 같은 면모를, 송은이는 드센 여자 형제들 속 남동생 같은 면모를, 막내 같지 않은 막내 김숙까지 4사람의 호흡은 완벽했다.
한 문화칼럼니스트는 "기존의 먹방 쿡방 프로그램과 달리 '밥블레스유'는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맞는 음식 처방을 내리는 프로그램이다. 이영자의 푸근한 입담이 실제로 그에게 위로를 받는 느낌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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