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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사고 후 예상 보험료 안내 서비스 확대


입력 2018.06.28 12:00 수정 2018.06.28 10:32        부광우 기자

올해 중 자동차 보험 취급 全 손보사서 실시

보험 처리 시 향후 보험료 인상 수준 예측

자동차 사고 후 예상 보험료 안내 서비스 화면 캡처.ⓒ금융위원회

자동차 사고 시 보험 처리로 인상되는 보험료 수준을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가 확대 실시된다.

금융위원회는 현재 삼성화재와 악사손해보험 등 일부 보험사가 제공 중인 자동차 사고 후 예상 보험료 안내 서비스를 올해 중 자동차 보험을 취급하는 전 손해보험사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보험 처리를 할 경우 향후 3년 간 보험료 인상수준과 보험 처리를 하지 않을 때의 보험료 수준을 비교해 제공한다. 소비자는 자동차 보험을 가입한 보험사의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이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예상 보험료 인상 수준은 최초 조회 이후 다소 변동될 수 있어 실제 갱신 보험료와 달라질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정확한 자동차 갱신 보험료는 보험협회의 보험다모아에서 보험만기 30일 이내에 확인할 수 있으며, 원하는 경우 설계사나 상담원 등 보험사를 통해서도 직접 안내 받을 수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보험소비자가 자동차 보험의 갱신 보험료를 직접 계산·산출하기 어려운 만큼, 안내서비스를 통해 소비자 스스로 보험료 인상분 예측과 보험처리 여부를 판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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