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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CJ 회장 장녀 경후씨, CJ ENM 브랜드 전략 상무로


입력 2018.06.29 21:46 수정 2018.06.29 21:46        최승근 기자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녀 경후씨가 내달 출범하는 CJ ENM의 브랜드전략을 맡아 경영 전면에 나선다.

29일 CJ그룹에 따르면 오는 7월1일부로 CJ 미국지역본부 마케팅팀장(상무)을 맡고 있는 이경후 상무를 CJ ENM 브랜드 전략 담당으로 발령할 예정이다.

이 상무는 지난해 3월 상무대우로 첫 임원직에 오른 뒤 8개월만인 같은 해 11월 다시금 상무로 승진했다. 미국 체류 중이던 이 상무는 이번 발령을 앞두고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상무는 미국 콜롬비아대에서 석사를 마친 뒤 2011년 CJ주식회사 기획팀 대리로 입사해 경영수업을 받아왔다. 이어 CJ오쇼핑 상품개발본부와 방송기획팀을 거치며 남편인 정종환 상무와 함께 CJ그룹 미국지역본부를 이끌고 있다.

CJ그룹은 "이재현 회장의 연세가 젊고 건강을 회복 중이 상태"라면서 "경영 승계와는 무관하다. 경영 수업 차원으로 봐야한다"고 말했다.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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