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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EU "이달 중 철강세이프가드 잠정 발효"…韓 철강업계 수출 타격, 북 미 이틀째 회담 '비핵화 검증' 워킹그룹 구성 합의 등


입력 2018.07.07 16:56 수정 2018.07.07 16:56        스팟뉴스팀

▲EU "이달 중 철강세이프가드 잠정 발효"…韓 철강업계 수출 타격

유럽연합(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는 미국의 철강제품 관세 부과로 인한 EU 철강업계의 피해를 막고, 철강업계를 보호하기 위해 EU로 수입되는 철강제품에 대해 세이프가드를 잠정적으로 도입하기로 했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집행위는 이날 발표문을 통해 지난 5일 '세이프가드위원회'를 열어 회원국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북미 이틀째 회담, '비핵화 검증' 워킹그룹 구성 합의

미국 국무부는 평양에서 진행 중인 북미 고위급 회담에서 북미가 비핵화 검증 등 핵심사안을 논의할 워킹그룹들을 구성했다고 7일 밝혔다. 평양 현지에서 미국 방북단을 동행해 취재 중인 외신 풀기자단 보도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전날 오후부터 개최된 북미 고위급 회담의 결과 및 내용 등을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北 비핵화, 그 모든 일은 일어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비핵화와 관련해 "그 모든 일은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미국 몬태나주 그레이트폴즈 유세에서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에서 채택된 공동성명에 대해 "그들(북한)의 모든 것을 비핵화할 것이라고 적힌 아주 멋진 종이에 서명했다"며 "북한을 위해 매우 현명한 합의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기름값 다시 오르나"…주유소 휘발유·경유 3주 만에 동반 상승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3주 만에 다시 소폭의 상승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7월 첫째 주 국내 주유소에서 판매된 보통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리터(ℓ)당 평균 0.4원 상승한 1608.2원을 기록했다. 휘발유 가격은 지난 4월 셋째 주부터 지난달 둘째 주까지 8주 연속 상승한 뒤 이후 2주째 하락하면서 안정세를 찾는 듯했으나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또 다시 들썩이는 모습이다.

▲난민 신청 급증…1년새 36배 '껑충'

난민 신청자가 1년 새 36배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인천출입국외국인청(인천청)에 따르면 지난 2016년 64명에 불과했던 난민 신청자가 지난해 2320명으로 무려 36배나 증가했다. 올해 들어서도 5월까지 1587명이 신청해 작년보다 60% 이상 올랐다. 이들 난민 신청자 가운데 약 60% 가량이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러시아인이고 나머지는 파키스탄·태국·이집트인이 다수를 차지한다.

▲식약처, 고혈압약 219개 품목 판매중지…"발암 가능물질 함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고혈압치료제 원료에서 발암물질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는 성분을 사용한 제품의 국내 판매와 제조·수입을 금지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국내 허가받은 고혈압 치료제 82개사 219개 품목에 대해 잠정 판매중지와 제조·수입 중지 조치를 했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이는 유럽의약품안전청(EMA)이 고혈압 치료제에 쓰이는 원료의약품 중 중국산 '발사르탄'에서 불순물로 'N-니트로소디메틸아민'(NDMA)이 확인돼 회수 중이라고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日, 이틀째 기록적 폭우…최소 8명 사망·30여명 행방불명

일본 중부와 서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이틀 전부터 기록적인 폭우가 이어지며 8명이 사망하고 최소 34명이 행방불명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NHK와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께 히로시마현 미하라시에서 60대 남성이 집 안으로 밀려든 토사에 깔린 채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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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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