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김정은 면담 계획 없었다"…동행기자는 즉각 반박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 6~7일 방북 당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면담이 불발된 것과 관련, 만날 계획이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에 대해 동행 취재 중인 한 기자는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김 위원장과 애초 만날 계획이 있었다고 반박했다.
▲여야, 국회 원구성 막판 협상…상임위 배분 관건
여야 교섭단체가 8일 20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막판 협상에 나서면서 1개월 이상 계속된 입법부 공백 상태가 해소될지 주목된다. 협상 관건은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어떻게 나눌지다. 일단 평화와 정의 의원모임을 뺀 민주당과 한국당, 바른미래당은 관례에 따른 배분에 공감하고 있어 이대로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재용 부회장, 8일 인도 출국...문 대통령과 만난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인도 현지 스마트폰 신공장 준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8일 출국했다.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9일로 예정된 인도 현지 노이다 스마트폰 신공장 준공식에 참석할 예정인데 준공식에는 인도 국빈 방문을 위해 이날 출국한 문재인 대통령도 참석할 예정이다.
▲2주째 동굴 갇힌 태국 소년들 구조 착수…"이르면 오늘밤 나와"
태국 치앙라이 동굴에 2주째 갇힌 유소년 축구팀 선수들과 코치를 구조하는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나롱싹 오솟따나꼰 전 치앙라이 지사는 "소년들이 정신적, 육체적으로 나올 준비가 돼 있는 상황"이라며 "이르면 오늘 밤 9시부터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리커창 "미중 무역전쟁 승자 없어…中도 반격할 것"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가 미국을 겨냥해 무역전쟁에는 승자가 없으며 중국은 개방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리 총리는 "상대방이 관세 부과 조치를 한다면 중국도 상응한 반격을 할 것"이라면서 "중국은 자국 이익을 지킬 뿐 아니라 세계무역기구(WTO)의 권위와 다자주의와 자유무역 규칙을 수호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