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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인도네시아 대통령 특사 접견


입력 2018.07.27 13:39 수정 2018.07.27 13:41        이충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청와대에서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방한한 레트노 마르수디 외교장관을 접견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조코위 대통령은 저와 국정철학도 거의 같고 국민과의 소통 방식도 닮아서 친구이자 동지처럼 여기고 있다"며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를 위한 노력에 일관되게 지지해주시고, 지난 4월 남북정상회담 직후 인도네시아 주재 남북한 대사를 함께 대통령 궁으로 초청해 축하해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마르수디 장관은 문 대통령을 자카르타-팔렘방에서 열리는 2018 아시안게임에 공식 초청했다. 그는 "이번 아시안게임에 남북한 단일팀 종목을 만들게 됐다고 들었는데 축하드린다"며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국민의 열망을 담아서 문 대통령께서 아시안게임에 참석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충재 기자 (cjl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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