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기반 맞춤서비스' 삼성카드 V3 시리즈 주목
삼성카드가 빅데이터 분석 능력을 바탕으로 개인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숫자카드 V3' 시리즈가 출시 초반부터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V3는 업그레이드된 스마트알고리즘을 통해 411개의 변수를 분석하고 라이프 스타일을 기존 6개에서 5개로 단순화하였으며, 이에 따라 상품수도 기존 V2의 6개에서 5개로 재구성했다.
5개의 라이프스타일별 혜택 뿐만 아니라 고객이 필요한 혜택을 삼성카드 홈페이지나 앱에서 쉽고 편리하게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는 '선택형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각 상품별로 선호 업종을 선택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매월 업종 변경 및 선택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전반적으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는 온라인, 해외 업종에 대한 혜택을 강화하여 공통서비스로 5종 카드에 모두 담고, 배달앱, Health & Beauty 스토어 등 트렌디 업종에 대한 혜택은 강화했다.
20~30대 젊은 세대와 1인 가구를 위한 상품으로 교통·통신·커피 10% 할인과 온라인 쇼핑몰을 포함한 라이프스타일 옵션 5% 할인(옵션 선택)이 주어진다.
삼성카드 3 V3는 기혼 남성 및 직장인을 위한 상품으로 주유소 리터당 최대 100원, 편의점 등에 최대 5% 할인을 제공한다. 삼성카드 4 V3는 혜택 조건 및 한도 등 조건에 신경쓰지 않고 범용적으로 혜택을 받기 원하는 고객을 위한 상품으로 국내 전가맹점에서 기본 0.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카드 V3 시리즈 연회비는 2만원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소비 트렌드와 선호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삼성카드는 향후에도 디지털기술 및 트렌드, 정교한 빅데이터 분석력을 반영하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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