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토트넘 손흥민 악플 테러, ‘다이빙 오해’ 때문?


입력 2018.12.03 14:24 수정 2018.12.03 14:25        데일리안=스팟뉴스팀
토트넘 손흥민 악플 논란. ⓒ 게티이미지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이 아스날전에서 얻어낸 페널티킥을 두고 헐리우드 액션 논쟁이 펼쳐지고 있다.

토트넘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아스날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2-4로 패했다.

이날 선발 출장한 손흥민은 전반 33분 페널티킥을 얻어내 해리 케인이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후반에 내리 골을 내줘 2-4로 재역전패했다.

경기 후 영국 현지에서는 손흥민이 할리우드 액션을 했다는 쪽과 명백한 반칙이었다는 주장이 팽팽히 맞서있다.

이런 가운데 손흥민의 개인 SNS에는 일부 아스날 팬들의 악플이 달아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일부 팬은 욕설까지 써가며 “다이버”라고 주장하기도.

한편, 손흥민은 골닷컴과의 믹스트존 인터뷰에서 파울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드리블을 치고 들어 가는 상황에서 제가 접었을 때 아스날 수비수가 태클을 했다”며 “제가 다이빙을 하는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저는 파울이라고 생각하고 심판도 파울이라고 생각해서 파울을 준 것 같다”고 밝혔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스팟뷰스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