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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 26일부터 2019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 개시


입력 2018.12.17 09:22 수정 2018.12.17 09:22        최승근 기자

예약판매 품목에 한해 최대 30% 할인 혜택 제공

청과 상품을 중심으로 옥수수 성분의 포장물 등 친환경 포장 강화


갤러리아백화점이 오는 26일부터 내달 14일까지 2019 설 선물세트 예약판매에 돌입한다. 예약판매 기간 동안 고객들은 예약판매 품목에 한해서 평균 10%에서 30% 할인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테고리 별 할인 폭을 살펴보면 ▲채소 10% ▲청과 10% ▲수산 15~20% ▲정육 5~10% ▲건식품 10~15% ▲공산품 10~30% ▲델리 10~70% ▲와인 15~70% 등이다.

주요 인기 예약판매 선물세트로는 ▲갤러리아 단독 한우 브랜드인 ‘강진맥우 만족세트’(10% 할인) ▲갤러리아 자체브랜드(PB) 상품인 고메이 494 저온숙성김(15% 할인) ▲사과배세트선(10% 할인) ▲멸치세트(15% 할인) ▲견과믹스세트(15% 할인) 등이 있다.

한편 갤러리아백화점은 이번 설 선물세트부터 청과를 중심으로 일부 상품에 한해서 친환경 포장을 강화했다.

플라스틱이나 스티로폼 포장 대신에 옥수수 성분의 생분해인증 포장물로 대체했으며, 보냉팩에 들어가는 화학성분 겔(Gel) 대신에 순수 정제수가 들어간 보냉팩을 사용했다. 그리고 보냉을 위해 사용한 스티로폼을 없앴으며 기존의 나무박스 포장을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로 제작했다.

이외에도 청과에 들어가는 팬 캡의 경우 재활용이 불가능한 유색 팬 캡을 없애는 등 환경을 보존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선물세트를 통해 고마움을 전달하는 차원을 넘어서 받는 이에게 환경을 지키자는 의미까지 담을 수 있다”며 “넓은 의미로 ‘미닝아웃’이라는 소비 트렌드가 선물세트에도 반영됐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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