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국립 병원장단, 건대병원 운영 체계 배운다
라오스의 주요 국립병원장과 보건부 관계자들이 지난 12일 건국대병원을 찾았다.
이날 행사는 VIP병동과 헬스케어센터, 소화기병센터 투어를 시작으로 김기태 건국대병원 의공학팀장의 의료기기 관리체계 및 안전관리법에 대한 강의로 마무리됐다.
김기태 의공학팀장은 “건국대병원은 매년 40억 원에서 100억 원의 의료기기를 교체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기기를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라오스에 건국대병원의 의료기기 관리 운영체계가 잘 전달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건국대병원은 지난해 안과에 최신형 OCT(Optical Coherence Tomography)를 도입했다. OCT는 근적외선을 이용해 망막의 단층을 검사하는 첨단 의료장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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