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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항 해상 유조선 ‘벙커C유’ 유출...긴급 방제작업


입력 2019.06.08 13:45 수정 2019.06.08 13:46        스팟뉴스팀

화물선 공급과정서 사고

843t급 유조선이 8일 부산 강서구 신항 부두 앞 해상에서 5만t급 화물선으로 벙커C유를 공급하는 과정에서 기름이 유출돼 창원해경이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다.ⓒ연합뉴스

화물선 공급과정서 사고

부산 해상에서 벙커C유가 유출대 긴급 방제작업이 진행 중이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0분께 부산 강서구 신항 부두 앞 해상에서 843t급 유조선이 5만t급 화물선으로 벙커C유를 공급하던 과정에서 기름이 유출됐다.

신고를 받은 창원해경은 경비함정 5척 등을 현장으로 급파해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경은 현장에 110m 길이의 오일펜스를 설치해 기름 확산을 막고 유흡착제 등을 활용해 유출된 기름을 수거하고 있다.

해경은 방제작업이 끝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과 유출량을 조사할 예정이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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