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연 치어리더, 섹시한 좀비 변신 '충격적 사진'
이다연 치어리더의 근황이 화제다.
이다연 치어리더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열연 뒤에 남는 것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 속, 이다연과 동료 치어리더들이 좀비 분장을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리얼하고 섬세한 얼굴 표정으로 섬뜩함을 더한다.
팬들은 “섹시한 좀비” “무섭지만 예쁘다” “좀비로 변해도 아름다움은 감출 수 없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연은 한국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에서 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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