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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인 부산은행장, 워라밸 최고경영자 선정


입력 2019.11.05 14:53 수정 2019.11.05 14:53        부광우 기자

BNK부산은행은 부산광역시가 주최한 2019 워라밸 우수기업 경진대회에서 빈대인 행장이 일·생활균형을 가장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워라밸 최고경영자로 선정되었다고 5일 밝혔다.

2019 워라밸 우수기업 경진대회는 일과 생활균형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들을 시상하고, 더 많은 기업들이 워라밸 문화 정착을 위해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부산시가 개최한 행사다. 수상자 및 수상기업에 대한 시상식은 지난 4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2019 워라밸 주간 기념식에서 실시됐다.

시상 부문은 워라밸 최고경영자 부문과 종합우수 부문, 일하는 방식 부문, 육아휴직활성화 부문 등 총 4개 부문으로 빈 행장은 워라밸 최고경영자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산은행은 지난해 6월부터 오후 6시 PC가 강제로 꺼지는 PC오프제를 시행하고, 주 52시간 근무제를 공식적으로 도입해 워라밸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또 지난해 4월부터 본점 오션홀 대강당을 개방해 매월 다양한 문화 공연을 이어가는 워라밸 컬쳐 인(in)부산 프로젝트를 실시하는 등 임직원 및 지역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빈 행장 취임 이후 PC셧다운, 장기휴가지원, 워크다이어트, 유연근무제 시행 등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평소 직원이 행복한 은행을 만들기 위한 행장의 가치관이 전 직원에게 공유돼 성공적으로 워라밸 문화가 정착되고 있다"고 전했다.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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