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코로나19가 감염 확산이 장기화됨에 따라 오는 11일 예정된 '제2회 산업발전포럼'을 25일로 연기한다고 3일 밝혔다.
협회 관계자는 “포럼 발표자 및 토론자, 행사 참석 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일정 재연기에 대한 사항을 안내 했으며, 일정에 착오가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코로나19가 감염 확산이 장기화됨에 따라 오는 11일 예정된 '제2회 산업발전포럼'을 25일로 연기한다고 3일 밝혔다.
협회 관계자는 “포럼 발표자 및 토론자, 행사 참석 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일정 재연기에 대한 사항을 안내 했으며, 일정에 착오가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