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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KT, 실버 세대용 폴더폰에 ‘AI’ 탑재...어르신 지원


입력 2020.04.17 15:09 수정 2020.04.17 15:10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LG전자 'LG폴더 2'에 음성인식 AI 서비스 탑재...장년층 정보 접근성 향상

SK텔레콤 사용자가 폴더폰에 탑재된 음성인식 인공지능(AI) 비서 '누구'를 사용해 보고 있다.ⓒSK텔레콤

SK텔레콤과 KT가 새롭게 출시되는 폴더폰에 어르신들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음성인식 인공지능(AI) 서비스를 탑재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가 AI 서비스를 탑재하는 단말기는 LG전자의 폴더폰 신제품 'LG폴더 2'로 출고가는 19만8000원이다.


SK텔레콤는 음성인식 AI 비서 ‘누구’를, KT는 기가지니를 각각 탑재한다. 폴더형 휴대폰에 AI 서비스가 탑재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사가 이번에 AI 서비스를 탑재하기로 한 것은 장년층의 정보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폴더폰을 주로 사용하는 어르신 세대는 정보 접근으로부터 소외되고 있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형태인 ‘폴더폰’에 가장 단순하고 편한 방식인 ‘음성 인식’을 탑재함으로써 고객의 정보 접근성을 개선하기로 한 것이다.


문갑인 SKT 스마트디바이스 본부장은 “폴더폰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누구’를 탑재했다”며 “앞으로도 실버층의 다양한 요구와 사용성에 맞춘 합리적인 가격의 스마트폰을 지속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현석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전무)도 "국내에서 가장 많은 가입자를 보유한 AI 서비스인 KT 기가지니를 탑재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KT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KT 직원이 AI서비스 기가지니가 탑재된 'LG 폴더 2'를 소개하고 있다.ⓒKT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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