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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데이터’ 장정석 전 키움 감독, 중계 부스 앉는다


입력 2020.04.20 22:25 수정 2020.04.20 22:26        김태훈 기자 (ktwsc28@dailian.co.kr)

KBSN 해설위원으로 새 출발

장정석 전 키움 감독. ⓒ 뉴시스

장정석 전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야구 중계 부스에 앉는다.


KBSN 스포츠는 20일 “장정석 전 키움 히어로즈 감독을 해설위원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봉중근-장성호-안치용 해설위원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6년 말 운영팀장에서 히어로즈(당시 넥센) 사령탑에 오른 장정석 감독은 첫해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했다. 이후 2018시즌 정규시즌 4위로 플레이오프 진출, 2019시즌 정규시즌 3위로 한국시리즈 진출이라는 큰 성과를 남겼다.


해설위원이 된 장정석 전 감독은 "프로야구 감독 경험을 바탕으로 나만의 색깔이 있는 해설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장정석 전 감독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해설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소통하는 리더십과 뛰어난 데이터 활용 능력을 발휘하며 현대 야구 흐름에 가장 어울리는 감독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김태훈 기자 (ktwsc2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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