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규 감독이 부친상을 당했다.
22일 영화계에 따르면 강제규 감독의 부친인 강염원 씨가 21일 오후 별세했다.
강 감독 측은 "코로나19 사태로 민감한 시기이기에 고인의 명복을 비는 마음만으로 큰 위로가 된다"며 "조문을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22일 오후 1~11시에 한해 조문이 가능하다"고 알렸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3일이며, 장지는 분당메모리얼파크다.
1996년 영화 '은행나무 침대'로 데뷔한 강 감독은 '쉬리', '태극기를 휘날리며' 등을 연출했다. 올해 영화 '보스턴1947' 개봉을 앞두고 있다.
강제규 감독이 부친상을 당했다.
22일 영화계에 따르면 강제규 감독의 부친인 강염원 씨가 21일 오후 별세했다.
강 감독 측은 "코로나19 사태로 민감한 시기이기에 고인의 명복을 비는 마음만으로 큰 위로가 된다"며 "조문을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22일 오후 1~11시에 한해 조문이 가능하다"고 알렸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3일이며, 장지는 분당메모리얼파크다.
1996년 영화 '은행나무 침대'로 데뷔한 강 감독은 '쉬리', '태극기를 휘날리며' 등을 연출했다. 올해 영화 '보스턴1947'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