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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현 해설위원 “광주에 가려면 여권 필요” 발언 논란


입력 2020.07.28 14:05 수정 2020.07.28 14:05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광주 지역 비하 발언 논란 일파만파

안경현 발언 논란. SBS SPORTS 영상 캡처.

안경현 SBS Sports 야구해설위원이 특정 지역을 비하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에 휩싸였다.


안 위원은 최근 SBS Sports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ㅇㅈTV’서 진갑용 KIA 타이거즈 배터리코치와의 통화를 하다 “나는 광주 못 간다. 가방에 항상 여권 있다. 광주가려고”라고 말했다.


‘광주를 가려면 여권이 필요하다’는 발언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한 누리꾼이 호남 지역을 비하하는 발언이라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실제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광주 갈 때 여권 들고 간다’는 표현이 광주를 비하할 때 종종 쓰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광주가 외국도 아닌데 왜 여권이 필요하냐”며 불쾌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계속된 논란에 SBS SPORTS 측은 유튜브에 해당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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