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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우 위원 “흔들리지 않는 류현진, 이겨낼 것”


입력 2020.09.02 17:36 수정 2020.09.02 17:36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류현진 3승 재도전. ⓒ MBC스포츠플러스

‘코리안 몬스터’ 토론토의 류현진이 시즌 3승에 재도전한다.


류현진은 3일 오전 7시2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의 말린스 파크에서 열리는 ‘2020 메이저리그’ 마이애미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정확한 제구력과 치밀한 볼 배합으로 토론토의 에이스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7경기에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2.92로 정상급 경기력을 뽐내는 중이다. 송재우 해설위원은 “투구를 하는 패턴이 잘 읽히지 않을 정도로 신중하게 분석해서 투구를 하고 있는 것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마운드에서 든든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승운이 따르지 않는 것이 아쉽다. 지난 2경기에서 류현진은 충분히 승리를 할 수 있는 성적을 거뒀으나 팀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3승 수확에 번번이 실패했다.


송재우 해설위원은 “류현진이 표현은 하지 않겠지만 토론토는 이전 소속팀 다저스와는 느낌이 다르다. 다저스는 메이저리그에서 손꼽히는 최고의 팀이다. 토론토도 향후 발전할 수 있는 좋은 선수들이 많지만 타선에 경기를 풀어줄 수 있는 베테랑 선수는 부족하다”라며 “좋은 투수도 도움이 없이는 승리하기 힘들다.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 류현진이 던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류현진은 흔들리지 않고 이겨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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