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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 핀 김광현 귀국 “할 말이 아주 많다”


입력 2020.10.07 18:10 수정 2020.10.07 18:10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김광현. ⓒ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파란만장했던 메이저리그 첫 시즌을 보냈던 세인트루이스 김광현이 금의환향했다.


김광현은 7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 취재진들을 향해 반갑게 손을 흔들었다.


하지만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기자회견은 이뤄지지 않았고 멀리 떨어진 채 가볍게 안부를 전했을 뿐이다.


입국장에서 나온 김광현은 취재진들에게 “공항이 너무 한적하다”라며 “할 말이 아주 많다. 자가격리가 끝나고 다 말씀 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광현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자택 인근 숙소에서 2주간 자가격리를 하게 된다. 이후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인천공항에서는 부인과 아들, 딸이 모두 나와 반겼고, 손수 플래카드를 제작해 김광현을 함박웃음 짓게 했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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