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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첫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입국해 자가격리를 끝낸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귀국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자가격리 마친 STL 김광현, 23일 기자회견
성공적으로 메이저리그에 연착륙한 세인트루이스 김광현이 자가격리를 마치고 공식 인터뷰에 나선다.김광현의 매니지먼트사 브랜뉴스포츠는 20일 "김광현이 23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 센트럴파크에서 인터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7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김광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지침에 따라 지난 2주간 자가격리 기간을 거쳤다.김광현은 귀국 당시 “할 말이 많다. 기자회견 때 말씀드리겠다”고 밝힌 바 있어 메이저리그에서 뛴 이번 시즌을 돌아보고 내년 시즌 포부도 밝힐 것으로 보인다.한편, 김광현은 올 시즌 세인트루이…
[데일리안 주간 포토] 광화문 차벽 재인산성 비판, 제21대 국회 첫 국정감사 시작
제4352주년 개천절 경축식정세균 국무총리,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등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내 국립민속박물관 앞 광장에서 열린 제4352주년 개천절 경축식에서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광화문 차벽 재인산성 비판8.15 광복절 집회 후 코로나19의 폭발적인 확산에도 불구하고 일부 보수단체가 개천절 집회 강행을 예고한 가운데 3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에 경찰들이 차벽을 설치해 통행을 차단하고 있다.드라이브스루 집회 강행하는 보수단체8.15 광복절 집회 후 코로나19의 폭발적인 확산에 서…
<포토> 마중나온 김광현 딸 아들 '아빠 자랑스러워요'
미국 메이저리그 첫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친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는 가운데 김광현의 딸 민주와 아들 민재가 플랜카드를 들고 김광현을 기다리고 있다. 김광현은 정부 방침에 따라 귀국 직후 2주간 자가 격리에 들어간다.
<포토> '아빠 김광현, 수고했어요~'
<포토> 김광현 '멀리서 지켜보는 아들·딸'
미국 메이저리그 첫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친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가운데 김광현이 딸 민주와 아들 민재를 멀리서 지켜보고 있다. 김광현은 정부 방침에 따라 귀국 직후 2주간 자가 격리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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