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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과 이혼 후 첫 예능 나선 구혜선 “‘전지적 참견 시점’ 새파란 녹화장”


입력 2020.11.01 10:54 수정 2020.11.01 10:55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구혜선 SNS

배우 구혜선이 이혼 후 첫 예능으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선택했다.


구혜선은 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새파란 녹화장. 반갑네요. 11월 7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만나요”라고 알렸다.


‘전지적 참견 시점’ 측도 구혜선의 출연 소식을 다음주 예고 방송을 통해 알렸다.


구혜선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건 안재현과 이혼 조정 후 처음이다. 구혜선은 안재현과 이혼 후 앨범 발매,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참석 등 활동을 이어왔다.

ⓒ구혜선 SNS

배우 구혜선이 이혼 후 첫 예능으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선택했다.


구혜선은 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새파란 녹화장. 반갑네요. 11월 7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만나요”라고 알렸다.


‘전지적 참견 시점’ 측도 구혜선의 출연 소식을 다음주 예고 방송을 통해 알렸다.


구혜선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건 안재현과 이혼 조정 후 처음이다. 구혜선은 안재현과 이혼 후 앨범 발매,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참석 등 활동을 이어왔다.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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