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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등 관계자들이 13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에서 열린 연탄나눔행사에서 연탄을 옮기고 있다.
공공기관 지정 피하려는 금감원…조직 슬림화 '발등의 불'
명퇴 없인 '3급 승진인사' 불가능…상위직급 '눈칫밥' 운영부담금융권 "방만경영 인정하고 뼈 깎는 내부 쇄신 단행해야 한다"
"이번엔 못 피한다"…금감원 '공공기관 지정' 고립무원
정부 공공기관 지정절차 시작…라임‧옵티머스사태 후폭풍금융위도 '반대 의견' 공동전선…문제는 여론‧정치권 압박
금감원 '독립론'은 금융위에 막히고 '공공기관 족쇄' 채워질 위기
손병두 이임식서 "운전대 나눠잡을 수없어" 독립론 정면 반박기재부 공공기관 지정 절차 시작 "이번엔 피하기 쉽지 않아"
펀드사태 금감원 제재심 29일…금융사·CEO 중징계 수위 촉각
펀드 판매한 우리‧신한은행에도 검사의견서 보내 제재예고금융사에 잇따른 중징계로 책임론 면피한다는 지적 뒤따라
금융당국 마주한 '감독체계 개편론'…"이젠 피할 수 없는 과제"
라임‧옵티머스사태 후폭풍에 "이제라도 외양간 제대로 고쳐야"은성수 "정부조직개편과 함께" 윤석헌 "금감원 독립방안 제출"
'904억 노태우家 비자금' 쏙 뺀 추징금 완납…'모르쇠' 모드 노소영 서면 뒤엔
코스피 2490 전후 등락·2차전지주 급락…'빌린 주식' 많은 종목 약세
[인터뷰] '의사 출신' 서명옥 "의대생 복귀 다행, 이젠 전공의도 돌아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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