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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전국 ‘혹한추위’…서울 아침 영하 10도


입력 2020.12.16 18:02 수정 2020.12.16 18:02        이건엄 기자 (lku@dailian.co.kr)

중부 내륙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져

대기 확산 원활…미세먼지 농도 ‘좋음’

영하 10도 안팎의 강력한 한파가 찾아온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에 고드름이 얼어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목요일인 1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7∼-1도, 낮 최고기온은 -1∼6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인 중부 내륙과 전북 동부·경북 내륙은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아래로 떨어질 전망이다.


한파경보가 발효된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충북 북부·경북 북부는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져 매우 춥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은 밤에 구름이 많아지겠다. 전날부터 눈이 내린 제주 산지는 아침까지 적설량 5∼15cm를 기록하겠고, 전라 서해안과 산지를 제외한 제주는 새벽까지 약한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동해 먼바다와 제주도 남쪽 먼바다는 새벽까지 바람이 초속 8∼16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남해안은 천문조로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밀물 때 침수 등 피해에 주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2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3m, 서해 1∼2m, 남해 1∼2.5m로 예상된다.

이건엄 기자 (lk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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