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12.29 11:30
수정 2020.12.29 11:33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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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코로나19 백신 준비 상황과 관련해 "접종할 수 없는 18세 이하나 임산부 등을 제외하면 접종해야 할 국민 물량 100%가 확보됐다. 집단면역 형성에 필요한 60% 접종에 충분하고 돌발상황에 대비한 추가 물량 확보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