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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이 17일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제1차 정책발표회견을 하고 있다.
<포토>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책 발표하는 나경원
<포토> 나경원, "소상공인·자영업자 최대 5천만원 저금리 대출"
자신감 찬 우상호 "서울 보선, 나·나경원·안철수 '3파전' 될 것"
국회서 '2030 그린서울 프로젝트' 공약 발표"2030년부터 디젤차 퇴출·휘발유차 등록 금지"박영선 향해 "조속히 출마 의사 밝혀라" 촉구野 오세훈·안철수엔 "정치공학적 행태" 맹비난
진중권은 나경원, 서민은 조은희…새해도 '대깨문'과는 '거리두기'
진중권, 나경원과 만남 사실 SNS 통해서 공개'대깨문에 시달린 인물'…상징적 신호 보냈나'조국 흑서' 공저자 서민은 조은희 북콘서트에"탁현민·김어준 없어도 일하는 사람이 조은희"
나경원, 진중권 만나 "공격 받을 때 편들어줘 고맙다"
진중권 전 교수가 나경원 전 의원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16일 진 전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경원 의원이 근처에 왔다가 우리 집에…커피 한 잔 마시며 그동안 고생한 얘기를 들었다"며 "나 의원 공격받을 때 내가 편들어 준 적이 있는데 그 때 고마웠다고 인사차"라고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다.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나경원 전 의원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와 만남을 가진 것. 이에 나 전 의원도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답글을 남겼다.앞서 진 전 교수는 지난해 10월 자녀 입시비리 의혹을 제기하며 나 전 의원을…
'韓 선고·崔 탄핵소추'에 멀어진 마은혁 임명…헌재, 尹 '전원 일치' 결론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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