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진욱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맨 오른쪽)이 21일 경기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현판 제막식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축사를 경청하고 있다.
<포토> 대화 나누는 김진욱 공수처장-추미애 장관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초대 처장(왼쪽)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1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공수처 현판 제막식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포토> 공수처 현판 제막식 참석한 김진욱 초대 공수처장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초대 처장이 21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공수처 현판 제막식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포토> 꽃다발 전달받는 김진욱 초대 공수처장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21일 오후 경기 과천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꽃다발을 받고 있다.
<포토> 김진욱 초대 공수처장 취임사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21일 오후 경기 과천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포토> 인사하는 김진욱 공수처장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21일 오후 경기 과천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단독] '경제통' 최경환, 대권 도전 결단…금명간 복당계 내고 경선 참여
조경태, 尹 '관저 정치'에 "당 나가셔서 메시지 내셨으면…" 일침
사상 최대 실적에도…은행들, 지난해 신입 채용 줄여
MZ들 난리 난 이 음식…"너무 즐겨 먹다간 큰일 날 수도"
"남자와 할 바에는 차라리…" 무릎 꿇고 거부한 女선수
"우리아빠 주먹으로 때려죽인 중3, 학교 잘만 다녀…" 분통 터뜨린 유족
실시간 랭킹 더보기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中, 국유은행에 대규모 공적자금 긴급 수혈하는 속사정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위안과 치유를 선사하는 힐링 드라마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김정은 관심법으로 엿보기
지방 미분양 ‘시한폭탄’이 다가온다 [기자수첩-부동산]
한국 코인法, 미국 눈치 보다 日에도 뒤처질 판[기자수첩-ICT]
5년 만에 공매도 전면 재개, 우려보다 환영의 시선으로 [기자수첩-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