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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들이 29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후보 비전스토리텔링PT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나경원, 오세훈, 이종구, 오신환, 조은희, 이승현, 김선동, 김근식 에비후보.
권은희 "안철수, 국민의힘 입당 안 한다"
"단일화 실무 협상 필요해 물밑접촉 진행 논의""안철수, 유력한 서울시장 야권 단일후보"
'아닌 땐 굴뚝에 연기'?…안철수, 국민의힘 입당 가능성
계속 흘러나오는 安 국민의힘 입당설, 왜정치권, '누군가는 불 지폈다'는 관측 지배적국민의힘은 내심 '安 입당' 확신하는 듯"설 명절 전 입당해 밥상머리 민심 점검할 것"
오세훈 "최강욱 유죄 받은 날 판사 탄핵한다는 與, 대놓고 길들이기"
"당론 아니라며 '눈 가리고 아웅'""진영에 불리한 판결하는 판사 대놓고 위협"
<포토> 나경원, 성수동 수제화거리 방문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국민의힘 소속 나경원 전 의원이 28일 서울 성수동 수제화거리의 한 매장을 방문해 수제화를 구매하고 있다.
나경원 "이 시국에 담뱃값 인상이라니…해도해도 너무해"
"서민들 힘든 지금 이런 걸 발표할 때인가마음 달랠 곳 없는 국민들에 너무 가혹해文, 전 정부 담뱃값 인상 죄송하다 안 했나돈 나갈 걱정 안겨주는 정부, 해도해도 너무해"
권성동 "국민들, 대통령·이재명 둘 다 물러나라는 게 시대정신"
이재명, '선거법 상고심' 소송서류 미수령…심리 지연 가능성
김부선 "윤석열은 허수아비, 대통령은 김건희였던 것"
"외로울까봐 반찬도 챙겨줬는데"…20년 지인 70대女 살해한 60대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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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일 만에 '파면' 결론난 尹탄핵심판…이재명 재판은 여전히 '지지부진' [기자수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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