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이 후원한 정당은?…민주·정의당 아니었다
방송인 김제동씨가 미래당에 개인이 낼 수 있는 최대 금액인 500만원을 후원했다.
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지난해 300만원 초과 기부자 명단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3월 미래당에 500만원을 후원했다. 김씨는 미래당 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지난해 총선에서 미래당 후보 유세현장을 찾는 등 미래당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질병청, 코로나19 백신 동시 접종… "특정인 지정 없이 모두가 1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호 접종자'를 특정한 개인으로 지정하지 않고 전국에서 동시에 접종을 시작하기로 했다.
질병관리청은 25일 참고자료를 통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는 특정 한 명을 '1호 접종자'라고 의미를 부여하기보다 접종이 시작되는 첫날에 의미를 두고 예방접종 시행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질병청은 "26일 오전 9시 전국적으로 동시에 시작되는 요양병원, 요양시설 65세 미만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분들이 모두 첫 번째 접종자가 된다"고 공지했다.
▲'文 계승'에 맞춘 이낙연의 7개월…대선 지지율은 반토막
이낙연 민주당 대표가 차기 대선에 출마하기 위해 오는 3월 9일 대표직에서 물러난다. 그간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 지원에 방점을 찍고 주요 입법에 결과물을 만들어 냈다는 평가다. 반면 주요 현안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당내 강경파 등에 휘둘리는 모습도 보이면서, 대선 지지율이 크게 하락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실제 데일리안이 알앤써치에 의뢰해 진행한 2월 넷째 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이 대표의 지지율은 15.2%에 머물렀다. 40% 안팎을 기록했던 지난해 6월 조사와 비교하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같은 기간 당내 경쟁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지지율은 29.3%까지 상승하며 독주하고 있다.
당내에서는 지지율 하락의 원인으로 여야 간 쟁점이 큰 현안에서 우유부단한 모습을 보였다는 점을 꼽는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 처리 과정이 대표적인 사례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갈등에서 중심을 잡지 못했다는 비판도 있다. 당내 강경파들은 이를 빌미로 이 대표의 리더십을 문제 삼았었다.
▲이인영 "금강산 개별방문 목표로 준비…제재 유연하게 접근해야"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25일 북한 개별방문과 관련한 국제사회의 유연한 접근을 요구했다.
이 장관은 이날 통일부 산하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가 주관한 '북한 개별방문 추진방안 및 준비과제' 세미나 영상 축사에서 "코로나19가 완화되면 금강산에 대한 개별방문부터 재개한다는 목표로 제반 사항들을 착실히 준비해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재가동과 관련해 한미 공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서두르지 말라"는 입장까지 밝힌 상황에서 이 장관이 독자 대북 드라이브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축구인생 건다" 기성용, 동성 성폭행 의혹 직접 반박
기성용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긴말 필요하지 않을 것 같다. 보도된 기사내용은 저와 무관하다. 결코 그러한 일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기성용은 "제 축구 인생을 걸고 말씀드린다"며 "고통받는 가족들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동원해 강경 대응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실 확인되지 않은 일에 악의적인 댓글을 단 모든 이들 또한 법적으로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