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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6만여 명분 분량이 26일 인천국제공항 회물터미널에 도착해 관계자들이 백신을 옮기고 있다.
<포토> 화이자 백신 '접종센터로 배송 시작'
국제백신공급기구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통해 확보한 화이자 백신을 실은 수송차량이 26일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중앙 및 권역예방접종센터로 이동하고 있다. 이날 들어온 물량은 총 5만8천500명분이다.
<포토> 화이자 백신 옮길 수송차량들
국제백신공급기구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통해 확보한 화이자 백신 초도 물량을 실은 수송차량이 26일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중앙 및 권역예방접종센터로 이동하고 있다. 이날 들어온 물량은 총 5만8천500명분이다.
<포토> 화이자 백신 도착
국제백신공급기구인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확보한 화이자 백신 초도 물량을 실은 화물기가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 착륙하고 있다.
<포토> 공항 도착한 화이자 백신 '접종센터로'
국제백신공급기구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통해 확보한 화이자 백신 초도 물량이 26일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 도착해 수송 차량에 옮겨 싣고 있다. 이날 들어온 물량은 총 5만8천500명분이다.
<포토> 수송차량에 옮겨지는 화이자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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