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이 홈베이커리 브랜드 ‘아임베이커’를 론칭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임베이커’는 SPC삼립의 75년 베이커리 기술력과 전문성을 담아 언제 어디서나 5분 안에 신선한 베이커리를 즐길 수 있도록 한 브랜드다.
에어프라이어나 전자레인지로 조리하면 갓 구운 듯한 빵의 식감과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총 6종이다. 전국 할인마트와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SPC삼립 마케팅 관계자는 “‘아임베이커’는 가정에서 갓 구운 빵을 5분 안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한 홈베이커리 브랜드”라며 “올해 상반기중에 와플, 호떡 등을 선보이며 제품 종류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