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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의원직 사퇴를 앞두고 신상발언을 통해 고별인사를 하고 있다.
<포토> 엄지 맞대는 박영선-김진애
여권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경선에서 승리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7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결과발표 후 함께 경쟁했던 김진애 열린민주당 후보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토> 박영선-김진애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경선 발표
여권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경선에서 김진애 열린민주당 후보에게 승리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7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강민정 열린민주당 원내대표, 김진애 후보, 박영선 후보,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포토> 김진애 후보와 악수하는 박영선 후보
여권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경선에서 김진애 열린민주당 후보에게 승리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7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김 후보와 악수를 하고 있다.
김진애, 민주당 향해 "文대통령 지지율만 믿고 능력 많이 떨어져" 일침
박영선과 단일화 추진 중인 金"민주당, 촛불시민들 마음 못 읽고 있어" 맹비난
<포토> 박영선-김진애, 한국노총 방문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김진애 열린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6일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을 방문해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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