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26일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새로 양성 판정을 받은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37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집계(322명)보다 48명 늘어난 숫자다.
지역별 확진자를 보면 수도권이 241명(65.1%), 비수도권이 129명(34.9%)이었다. 시도별로는 서울 135명, 경기 86명, 부산 52명, 인천 20명, 충북 16명, 강원·경남 각 14명, 대구 9명, 울산 8명, 전북 6명, 충남 4명, 경북 3명, 광주 2명, 대전 1명이다.
이번 달 24일부터 30일까지 최근 1주일 간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00~500명대를 지속하고 있다. 해당 기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452명꼴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