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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용 SH공사 사장 퇴임, 후임 사장은 아직


입력 2021.04.07 16:44 수정 2021.04.07 16:44        김희정 기자 (hjkim0510@dailian.co.kr)

새 사장 선임 절차 곧 착수

김세용 SH공사 사장 ⓒSH공사


김세용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이 3년 여간의 임기를 마치고 사장직에서 물러났다.


SH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7일 오전 11시 김 사장의 퇴임식을 개최했다. 김 사장은 퇴임 후 원래 몸담았던 고려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로 돌아간다.


그의 공식 임기는 지난해 12월 31일까지였다. 하지만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사망 후 신임 사장 선임 절차를 진행할 수 없어 직무대행 자격으로 업무를 수행해왔다.


SH공사는 김 사장 퇴임 후 신임 사장이 선임될 때까지 황상하 경영지원본부장이 사장 직무대행을 맡는다.


SH공사는 조만간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사장 모집 공고를 낼 예정이다. 위원회에서 최종 2명을 신임 서울시장에게 추천하면, 시장이 이 중 한 명을 임명한다.

김희정 기자 (hjkim051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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