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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부겸 "미국 제공 얀센 백신 100만명분 이번주 도착"


입력 2021.05.30 15:25 수정 2021.05.30 15:28        정도원 기자 (united97@dailian.co.kr)

"한미정상회담서 약속한 물량의 두 배

한미동맹 굳건함 보여준 바이든에 감사"

김부겸 국무총리가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미국이 제공하는 얀센 백신 100만 명분이 이번 주중에 우리나라에 도착한다"며 "당초 한미정상회담에서 약속한 55만 명분보다 약 두 배에 달하는 물량"이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보여준 바이든 대통령과 미국 정부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미정상회담서 약속한 물량의 두 배

한미동맹 굳건함 보여준 바이든에 감사"

김부겸 국무총리가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미국이 제공하는 얀센 백신 100만 명분이 이번 주중에 우리나라에 도착한다"며 "당초 한미정상회담에서 약속한 55만 명분보다 약 두 배에 달하는 물량"이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보여준 바이든 대통령과 미국 정부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정도원 기자 (united9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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