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화 세무사, 4월은 직장인의 건강보험료 점검의 달!
4월, 한 해 재정의 중요한 분기점4월은 2024년 소득을 결산하고 2025년 재정 전략을 수립해야 할 결정적 시기다. 올해는 특히 세무 환경의 미묘한 변화 가능성에 대비하여 더욱 민감해져야 한다.건강보험료 정산, 소득 변동의 순간매년 4월은 직장 가입자들에게 건강보험료 정산의 달이다.현재 납부하고 있는 건강보험료는 작년 보수총액으로 부과된 금액이므로 매년 4월이면 전년도 소득 변동에 따라 건강보험료와 장기요양보험료가 정산된다.즉, 연말정산 자료를 바탕으로 새로운 보험료가 부과되는 것이다.작년 소득이 증가한 직장인은 추가 납부해야 …
산은 도망가지 않는다
기다랗게 뻗어 있는 산줄기에 우뚝 솟은 백운봉은 마치 세월을 품은 거인의 어깨처럼 든든해 보인다. 눈앞에 보이는 봉우리라 쉽게 다가갈 수 있을 듯했지만, 차일피일 미루다 세월이 훌쩍 흘렀다. 어느 날, 저 산에 올라가 보고 싶은 마음에 몸이 먼저 달려갔다. 번개 치듯 다가오는 태도가 달갑지 않았는지, 산은 길을 쉽게 내주지 않는다.퇴직 후 흙 내음 가득한 전원에서 여유를 즐겨볼까 하여 텃밭을 마련해 두었다. 동네 가장 높은 곳에 자리 잡아 앞이 탁 트인 시야가 가슴을 시원하게 한다. 삼각형 모양으로 뾰쪽하게 솟아 있는 백운봉의 자태…
강호진 노무사, 해고와 권고사직의 차이를 아시나요?
근로계약 관계가 종료되는 사유는 계약기간 만료, 사직, 해고 등 그 종류가 다양하다.그중 해고와 권고사직은 언뜻 비슷해 보이지만 그 내용과 효과 등이 크게 다르므로 이에 대한 명확한 구분과 이해가 필요하다.먼저 해고는 “실제 사업장에서 불리는 명칭이나 절차와 관계없이 근로자의 의사에 반해 사용자의 일방적 의사에 의해 이루어지는 모든 근로관계의 종료”를 의미한다(대법원 1993. 10. 26. 선고 92다54210 판결).여기서 핵심은 ‘사용자의 일방적 의사 결정에 의한 근로관계의 종료’다.즉, 사용자와 근로자가 상호 약정한 근로계약…
강호진 노무사, 연차유급휴가 '반반차(2시간)' 신청 가능할까?
연차유급휴가의 적절한 사용은 일에 지친 직장인들의 주된 관심사 중에 하나다. 최근 법제처는 이러한 연차유급휴가의 사용과 관련하여 의미 있는 해석을 내놓았다.근로자가 연차유급휴가를 1일 2시간('반반차'라 함) 단위로 사용하는 경우, 사용자는 근로자의 휴가 신청을 변경(거부)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의에, 법제처는 “사용자는 근로기준법에서 규정한 사업 운영에 막대한 지장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근로자가 청구한 연차유급휴가의 시기를 변경할 수 없다”고 밝혔다.근로자가 연차유급휴가를 2시간 단위로 사용하는 경우 사용자는 근로기준법 제60…
설민호 변호사, 상속과 유산에 대한 법률 분쟁 피하는 해법은?
인생에서 가장 큰 슬픔 중 하나는 부모님의 별세다. 그 깊은 상실감과 애도의 시간 속에서도 현실적인 절차들을 진행해야 하는 상황은 우리를 더욱 힘들게 한다. 하지만 이 시기에 꼭 알아두어야 할 절차들이 있다. 그 중요한 순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는 다음과 같다.1. 사망신고 후 안심 상속 원스톱 서비스를 활용하자사망신고 후에는 읍면동 주민센터나 정부24 웹사이트에서 정부가 제공하는 '안심 상속 원스톱 서비스'를 반드시 신청하길 권한다.이 서비스를 통해 피상속인의 금융재산과 부채, 보험, 부동산, 동산, 세금 등(코인은 제외)의…
강호진 노무사, 6월 시행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폭염 대응 강화’
오는 6월 1일부터 폭염 환경에서 작업 시 사업주의 온열질환 예방 조치가 의무화된다.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에 따라 체감온도 31℃ 이상 고온 환경에서 작업이 이루어질 경우, 사업주는 근로자 보호를 위한 구체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1981년 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은 급속한 경제 발전 과정에서 발생한 다수의 산업재해를 계기로 만들어졌다.이 법은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동시에, 기업이 안전한 근무환경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법안으로 자리를 잡았다.▲ 폭염 작업 시 사업주 의무사항개정된 법안에 따…
이진화 세무사, 집안 살림 남녀 아껴서 돈버는 방법은?
집안일을 한다고 해서 절세와 무관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꼼꼼한 재무관리가 가정 경제 운영에서 의미 있는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다.배우자의 소득 활용부터 금융상품을 통한 절세까지, 가정에서 살림하면서 실천할 수 있는 돈 아끼는 전략을 소개한다.첫째, 배우자 및 부양가족 공제를 활용하자소득이 있는 배우자가 있다면, 가정에서는 부양가족으로 등록하여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배우자의 종합소득 금액이 1억원 이하(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총급여 1억 2000만원 이하) 라면, 기본공제로 150만 을 공제받을 수 있다.또한, 부모님…
신천우 박사, 초중고 AI 수업 시대...거스를수 없는 대세지만
현재 교육 현장에서는 디지털 AI 전환을 강력히 추진하면서 미래세대의 미래화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특히 2025년부터 첨단기술을 활용해 교사들의 수업을 지원하고 AI로 최적화된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디지털 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디지털 교과서 플랫폼을 도입하여 기존의 책자형 교과서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반 코스웨어<Courseware - 교과과정(course) + 소프트웨어(Software) 합성어로 교수-학습을 효과적으로 성취할 목적으로 바람직한 교수 환경 또는 수업 조건을 창출해 낼 수 있도록 설계된 컴퓨…
컬트영화의 거장, 데이비드 린치를 그리며
지난달 17일 컬트영화의 거장이라 불리는 데이비드 린치의 사망 소식이 있었다. 그는 1978년 영화 ‘이레이저 헤드’를 통해 컬트영화 감독으로 데뷔를 알렸고 1980년 ‘엘리펀트 맨’으로 영국 아카데미 작품상 및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1986년에는 ‘블루벨벳’과 ‘멀홀랜드 드라이브’로 아카데미 후보상에 3회 올랐으며 1990년 ‘광란의 사랑’으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2001년 개봉한 영화 ‘멀홀랜드 드라이브’는 칸 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하며 독보적인 감독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 영화는 BBC 선정 …
이진화 세무사, 직장인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절세 방법은?
많은 직장인이 세금은 피할 수 없는 부담이라고 생각하지만, 합법적인 절세 방법을 실천하면 충분히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연말정산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습관처럼 실천할 수 있는 절세 전략을 알아보자.첫째, 현금 영수증과 체크 카드를 적극 활용하자.신용카드보다 체크 카드나 현금 영수증을 이용하면 소득 공제율이 더 높다.신용카드는 15%, 체크 카드와 현금 영수증은 30%가 소득 공제 대상이므로, 평소 소비 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절세 효과를 볼 수 있다.특히, 현금 거래가 많은 병원비나 학원비를 낼 때는 반드시 현금 영수증을 요청…
"예상했지만 처참"…헌재 판결 앞두고 재보선 민심 확인한 국민의힘 '당혹'
"피해자에 승복 요구?" 헌재 尹 탄핵심판 임박인데…민주당 '불복' 기류 여전
"정청래 팀킬이냐"…'폭력적일 것 같은 정치인 1위 이재명' SNS 공유 논란
이천 골프장서 공맞아 사망… 골퍼·캐디 '과실치사' 기소
"숲에 불에 탄 시신이" 신고에 경찰 달려갔더니...정체에 '깜짝'
신생아 학대 간호사 더 있었다...“달래줬더니 ㅇㅈㄹ”
이재명 항소심 무죄 "납득 된다" "납득 안돼" 오차 내 팽팽 [데일리안 여론조사]
내일 탄핵심판 선고…"인용해야" 53.2% "기각·각하해야" 41.6% [데일리안 여론조사]
"역대 최장기록 평의 尹탄핵심판…'4대 4' 결론 가능성 낮지 않아" [법조계에 물어보니 639]
헌재, 4월4일 오전 11시 尹탄핵심판 선고…헌법재판관 8인 결정 두고 여러 관측 제기법조계 "尹, 국헌문란 목적 내란 했는지 의문…내란죄 빠진 채 심리, 인용 가능성 낮아""장기간 평의 비춰보면 한 쪽으로 쉽게 결론 나지 않았을 것…4대 4, 5대 3 구도 예상""평결 전 5대 3에서 국론분열 막고자 6대 2 바뀌었을 수도…김복형·조한창 판단 주목"
"NC파크 관객 사망사고, '중대재해법' 적용 가능성…사고원인 따라 책임 달라져" [법조계에 물어보니 638]
[3/28(금) 데일리안 출근길 뉴스] "사상 최악 산불 사태, '실화자'라도 처벌…국가도 책임 못 피해"[법조계에 물어보니 637] 등
[전문] 공언련 "EBS노조는 편파적인 입을 다물라" [미디어 브리핑]
공정언론국민연대, 30일 성명 발표
[전문] 자유언론국민연합 "방송통신위원회는 즉각 EBS사장을 선임하라" [미디어 브리핑]
[전문] 방문진 여권인사 3인 "선동기관으로 전락 MBC, 보도본부장 해임해야" [미디어 브리핑]
'체포조 명단' 메모 진술 번복 논란…홍장원 전 국장원 1차장 [뉴스속인물]
홍장원, 지난 4일 尹탄핵심판 증인 출석해 '체포조 명단' 언급…"원장 공관서 여인형과 통화 후 메모"'체포조 명단' 메모에 적힌 인사 인원수 변동 및 메모 작성 장소 혼동에 증언 관련 신빙성 문제 제기국민의힘 "홍장원 거짓말에 전국민 속아…핵심부분서 진술 계속 바뀌고 사실과 다른 부분 드러나"尹 "홍장원, 저와 통화한 걸 대통령 체포 지시와 연결해 내란·탄핵 공작…격려 차원에서 전화한 것"
故 오요안나 직장내괴롭힘 인정될까…핵심은 '근로자성' [뉴스속인물]
'24년의 누명'…'친부 살해' 무기수 김신혜, 재심 무죄 [뉴스속인물]
[코인뉴스] 비트코인, 8만7000 달러대 횡보…"기관 자금 없이 박스권 탈출 어렵다"
비트코인 유동성·변동성 동반 감소…거래소 유입량도 줄어
[코인뉴스] 비트코인 6만5000 달러 '암흑기' 온다고?…설마!
[코인뉴스] 비트코인, 8만7000 달러 돌파…연준 금리 인하 기조에 투심 개선
KOBC Container Composite Index
(2025-03-31)
(2025-03-24)
KOBC Dry bulk Composite Index
(2025-04-03)
(2025-03-27)
코스피, 낙폭 줄여 2480대 마감…尹 탄핵심판 선고 주목
미국발(發) 관세 폭탄에 장 초반 2430선까지 밀린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장중 낙폭을 줄였다. 코스닥 역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680선으로 돌아왔다.다만 관세 쇼크에 이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있는 만큼 내일 국내 증시가 또 다시 큰 변동성을 보일 전망이다.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16포인트(0.76%) 내린 2486.70에 거래를 마쳤다.지수는 전장보다 68.43포인트(2.73%) 낮은 2437.43으로 출발한 뒤 약세를 지속했으나,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
美상호관세 여파, 코스피 2% 이상 하락 출발…2460선 등락
국내 증시가 미국의 상호관세 발표 여파로 급락세를 연출하고 있다. 코스피와 코스닥지수 모두 2% 넘게 하락해 코스피는 2430선에서, 코스닥은 670선에서 출발했다.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 39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8.52포인트(1.54%) 내린 2467.34를 가리키고 있다. 이날 지수는 68.43포인트(2.73%) 낮은 2437.43으로 출발한 뒤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투자 주체별로 보면 개인이 3984억원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유도하고 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50억원, 1670억원 순매도해…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에 2500선 ‘턱걸이’…美 상호 관세안 발표 주목
코스피가 외국인 매도세에 2500선을 가까스로 사수했다. 내일 새벽 발표 예정인 미국발 상호관세에 대한 부담 등이 위험자산 회피심리로 이어진 모양새다.내일(3일) 국내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세부 관세안 발표, 모레 오전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 등 국내외 주요 이벤트에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15.53포인트(0.62%) 내린 2505.86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23포인트(0.17%) 오른 2525.62에 장을 시작했으나 이후 등락을 반복하는 등…
수도권 아파트 ‘온도 차’…서울 0.17%↑ vs 경기·인천 0.02%↓
서울 아파트 값이 큰 폭으로 상승한 반면 경기와 인천에서는 약보합세를 보이는 등 수도권 내에서도 온도 차가 나타났다. 전세의 경우, 서울은 올랐지만 하락 지역이 다수 발생하면서 전국적으로는 보합세를 보였다.2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3월 셋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 가격은 지난주 대비 0.05% 상승했다.서울이 0.17% 올라 수도권(0.08%) 시세 상승을 주도한 반면 수도권 내에서도 서울을 제외한 경기·인천 지역은 0.02% 하락하며 2주 연속 떨어졌다.5대광역시는 -0.05%, 기타지방은 –0.02%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지방…
수도권 아파트값 ‘희비’…서울 0.3%↑vs 경기·인천 하락
3월 둘째 주 서울 아파트 가격은 전주 대비 0.3% 상승한 반면 경기와 인천은 하락 전환하면서 수도권 내 희비가 엇갈렸다. 수도권 외 지방의 약세는 여전히 두드러졌다.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3월 둘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주 대비 0.02% 상승 한 가운데 서울이 0.3% 오르면서 시세 상승을 주도했다. 반면 수도권 내에서도 경기·인천 지역은 하락 전환하며 일주일 전보다 0.17% 떨어지면서 수도권 상승세(0.09%)를 반감시켰다. 5대 광역시는 0.22%, 기타 지방은 0.12% 하락하며 지방의 약세는 여전히 …
서울 아파트값 0.25%↑…전세는 ‘숨고르기’
서울 아파트 가격이 오름세를 보인 가운데 전국적으로는 보합세를 유지했다.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3월 첫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일주일 전 대비 0.12% 상승했다.서울이 0.25%, 수도권이 0.15% 상승했다. 서울을 제외한 경기·인천 지역은 0.03%, 5대광역시는 0.07% 올랐다.반면 기타 지방은 0.03% 떨어져 상반된 움직임을 나타냈다. 전국 17개 시·도 중 상승 8곳, 보합 2곳, 하락 7곳으로 서울과 광역시 위주로 상승 지역 숫자가 다소 우세했다.금주 오름폭이 큰 지역은 울산(0.36%), 서울(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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