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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소재 일차전지 제조 업체인 아리셀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시신 10구가 추가로 발견됐다. 이로서 오전에 발견된 사망자 1명까지 더해 총 사망자는 11명으로 늘었다.
"화성 일차전지 공장 화재 당시 배터리 셀 1개서 폭발적인 연소 발생"…목격자 진술
화성 일차전지 제조공장서 24일 화재…다수 인명피해 우려베터리 셀 연속 폭발로 급격히 불 번져…내부 수색 어려움
화성 일차전지 공장 화재 '실종자 23명'…사상자 7명서 계속 늘어날 듯
화재 시작된 3동에서 67명 근무…2층 근무자 다수 연락 안 돼사망 1명, 부상자 6명…실종자 많아 사상자 더 늘어날 가능성
한 총리 "화성시 공장 화재 진압·인명 구조에 최선 다하라"
24일 화성 화재 관련 긴급지시"구조대원 안전에도 유의할 것"
尹, 화성 배터리 공장 화재에 "가용 인력·장비 총동원해 인명 구조하라"
"소방대원 안전에도 철저를 기하라"
"인명피해 다수 예상"...화성 일차전지 제조공장 화재, 1명 심정지
1명 심정지·6명 중경상…내부에 19명 고립된 것으로 추정리튬화재로 진화 어려움…소방, 대응2단계 발령하고 진화작업
[오늘 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더운 휴일...18호 태풍 '끄라톤' 발생, 영향력은?
[현장] 부산 금정서 '약속 보따리' 푼 한동훈…금정구민 "이재명·조국은 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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