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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尹체포 저지'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재신청
민주당, '35조원 추경' 제시…폐기한다던 '전국민 25만원' 지원금 포함됐다
더불어민주당 자체 추가경정예산안 공개민생회복에 23.5조원·경제성장에 11.2조원'전국민 25만원', 소비쿠폰 13.1조 편성키로진성준 "협의 과정서 탄력적 자세 임할 것"
"네 아내 벗겨봤는데…임신도 세 번 시켰다" 유부남 전남친의 끔찍한 스토킹
십여년 전 사귄 전 남자친구가 현재 남편에게 연락하는 등 스토킹 피해를 입었다는 30대 여성의 사연이 충격을 주고 있다.7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30대 중반 여성인 A씨는 전 남자친구 B씨가 2020년 10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발신자 표시 제한 기능을 이용해 수십 차례에 걸쳐 전화와 문자를 보냈다고 밝혔다.A씨가 전화하지 말라고 경고했으나 B씨는 이를 무시하고 A씨가 결혼한 이후에도 계속했다고.그러던 지난해 7월 B씨가 발신자 표시 제한으로 전화를 걸어와 A씨 남편에게 "네 아내를 세 번 임신시켰다" "네 애인지 내 애인지…
"하늘양 살인 女교사 95학번 48세, 고3 아들 수능봤다" 신상 확산 파문
김하늘(8)양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여교사의 신상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11일 여러 소셜미디어(SNS)에는 살인을 저지른 여교사 A씨의 신상 정보가 확산하고 있다. 전날 하늘 양 아버지 김 모 씨(38)는 건양대병원 응급실 앞에서 A씨에 대해 "가해자는 48세 여자분이다. 아들은 이번에 수능을 봤다고 한다. 그리고 2학년 3반의 담임이자 정교사"라고 밝힌 바 있다.이후 온라인상에서 "대전 교사는 교육대학교 95학번 출신 일반 교사로 조현병 있다" "95학번 만 48세" "이번에 고3 아들이 수능 봤다" 등의 신상 정보가 공유됐다.…
유인태 "이재명, 독보적 비호감…그동안 지은 죄가 많다"
"단시간에 신뢰 회복될 지 모르겠어…원래 尹과 비슷했는데 한 명 사라졌다"
권영세 "홍장원·곽종근, 민주당과 '검은 커넥션' 의심…헌재, 합리적 판단해야"
"헌재, 초능력으로 진실과 거짓 가려내나""탄핵심판 법적 정당성 헌재 스스로 훼손"
[오늘 날씨] 낮 최고 12도 추위 꺾이고 포근...나이 들수록 꼭 챙겨야 하는 영양제는
가능성 커진 '3월초' 탄핵 결론…국민의힘·잠룡들, 헌재 압박 수위 최고조
이재명, 김경수 만나 "힘 합치자"했지만…개헌은 선긋고, 통합 방식 안 나왔다 [정국 기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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