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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산불 피해 지역에 구호 성금 5억원 기탁


입력 2025.03.26 16:40 수정 2025.03.26 16:40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CJ.ⓒCJ그룹

CJ그룹은 대형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경상도·울산시 특별재난지역의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자 5억원의 성금을 기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남 산청·울산 울주·경북 의성·경남 하동 일대의 이재민 및 피해 복구 인력 지원,피해 현장 긴급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주요 계열사별로도 구호물품 지원 및 임직원 봉사단 참여 등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CJ제일제당은 햇반, 비비고 국물요리 가정간편식(HMR), 맛밤을 포함한 간식류 등 총 1만여 개의 구호 물품을 기탁했으며, CJ푸드빌은 뚜레쥬르 빵과 음료수 총 1만개를 산불 피해 현장에 긴급 지원했다.


CJ올리브영도 1억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 기부로 구호에 참여했다.


CJ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대형 산불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소방 인력 및 자원 봉사자,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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