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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관리선, 지난해 해양폐기물 2만여t 수거


입력 2025.03.28 08:54 수정 2025.03.28 08:54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재해복구 지원도 계속

한국어촌어항공단 어항관리선이 해양폐기물을 수거하고 있다.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 이하 공단)이 운영하는 어항관리선이 지난해 2만여t의 해양폐기물을 수거했다. 올해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운영을 본격 시작한다.


공단은 28일 “어항관리선 12척을 바탕으로 전국 국가어항 내 환경과 안전을 확보하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며 “지난해 총 2만497t의 해양폐기물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기존에 실시하는 ▲정기 위험성평가 ▲일일 및 주간 안전 점검 ▲출동 전 위험성평가 ▲분기별 안전보건점검을 하는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등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적극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위험요인 발굴·조치를 위해 ▲안전한 관리와 운항 ▲작업 및 비상 상황 시 대처요령 ▲사고 유형별 예방 대책을 포함한 안전 수칙과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교육 등 안전교육도 병행한다.


더불어 태풍피해, 괭생이모자반 등 재해복구 지원은 물론, 어항 이용자들의 인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 등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홍종욱 공단 이사장은 “공단 구성원 모두는 능동적으로 예방중심 안전보건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고 그 중심에는 어항관리선과 선박 직원이 있다”며 “공단의 최우선 가치인 안전보건 경영과 안전 문화 확산, 안전한 어항 환경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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