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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PB 대상 美 스티펄 해외 투자 세미나 개최


입력 2025.04.03 10:53 수정 2025.04.03 10:53        노성인 기자 (nosaint@dailian.co.kr)

글로벌 투자 역량 강화 일환

ⓒ한국투자증권 제공

한국투자증권이 2일 전국 영업점 프라이빗뱅커(PB)를 대상으로 미국 금융회사 스티펄(Stifel)의 애널리스트와 함께하는 온라인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투자증권 PB들의 글로벌 투자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스티펄의 차세대 운송산업 섹터 전문가인 스티븐 젠가로(Stephen Gengaro) 애널리스트가 주강연자로 나섰다.


젠가로 애널리스트는 미국 현지 기업들의 생생한 정보와 미국 투자자들의 반응 등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시장 분위기를 전달하며 유용한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한국 투자자가 궁금해하는 주제에 대한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한국투자증권은 글로벌 투자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미국 현지 애널리스트를 국내로 초청해 ‘2024 스티펄 리서치 포럼’을 개최했으며, 작년 3월부터는 스티펄에서 발간한 주식 리포트를 번역해 리테일 고객에게 제공하는 ‘Sleepless in USA’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박재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앞으로도 영업 현장의 PB가 급변하는 시장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글로벌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성인 기자 (nosai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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