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량 설계에도 고해상도 표현력, 초광각 화각 결합
소니코리아는 16mm 화각에 F1.8 조리개를 갖춘 풀프레임 초광각 단렌즈 'FE 16mm F1.8 G'(이하 SEL16F18G)'를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해당 렌즈는 고해상도의 표현력과 304g의 경량 설계로 인한 높은 휴대성, 초광각 화각을 하나로 결합한 제품이다. 풍경과 건축물, 야경 촬영에 적합하며 조용하고 정확한 AF(자동 초점) 성능으로 접사 촬영에도 적합하다.
SEL16F18G는 소니 렌즈 기술력의 핵심인 두 개의 XD(Extreme Dynamic) 리니어 모터를 탑재해 빠르고 정밀한 AF 및 트래킹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 촬영 시에도 중요한 순간을 놓치지 않고 포착하며, 초광각 렌즈의 역동적인 화각과 다이나믹한 촬영을 즐길 수 있다.
매끄러운 영상 촬영에도 적합하다. 포커스 브리딩을 최소화하고 알파 카메라 본체에서 제공되는 브리딩 보정이 지원된다. 바디 내장 액티브 모드 이미지 안정화 기능을 통해 걸으면서도 안정적인 광각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렌즈 필터는 전면 표준 67mm 필터를 지원해 다양한 필터군을 활용할 수 있으며, 짐벌에서도 쉽게 균형을 잡을 수 있다.
이밖에 초점 링, 초점 고정 버튼, 초점 모드 스위치, 조리개 링, 조리개 잠금 스위치도 갖췄다. 초점 고정 버튼에 다양한 기능을 사용자 설정으로 할당 가능하며, 조리개 링을 통해 간편한 제어 기능을 제공한다.
클릭 켜짐 및 꺼짐 스위치를 제공해 촬영 환경에 맞게 조작 가능하며, 초점 모드 스위치 사용 시 즉각적인 자동 초점과 수동 전환을 할 수 있다. 방진 및 방적 설계로 야외환경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 렌즈 불소 코팅으로 내구성을 강화했다.
SEL16F18G의 소니스토어 판매가는 119만9000원이며, 소니코리아 온·오프라인 공식 판매점을 통해 이날부터 정식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