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22일 진행...대표 레스토랑 주방장들 직접 요리
서울 웨스틴조선호텔는 호텔 대표 레스토랑들의 맛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행사 '아리아 인 아리아'를 오는 21일과 22일 저녁에 뷔페레스토랑 아리아에서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조선호텔 개관 100주년을 기념한 진행하는 5번째 미식 행사다. 가격은 모엣 샹동 샴페인 1잔 포함 1인당 12만원(세금 봉사료 포함)이다.
'아리아 인 아리아'는 일식당 스시조, 양식당 나인스 게이트 그릴, 중식당 홍연, 이탈리아 레스토랑 베키아 에 누보 등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대표 레스토랑 주방장들이 아리아에 모여 그들의 시그니쳐 메뉴를 직접 선보인다.
나인스 게이트 그릴 지영섭 주방장은 그릴 스테이션에서 90년 간 사랑을 받아온 인기 메뉴 프라임 립을 비롯해 양갈비 구이, 전복 구이 등 그의 특기인 그릴 메뉴를 선보인다.
스시조의 한석원 주방장은 일식 스테이션에서 고객을 맞이한다. 일식 스테이션에서는 농어, 장어 등 여름 별미 스시를 비롯해 단새우, 후레시 성게, 연어, 해삼, 명게, 개불 등 다양한 스시, 사시미와 데마키 등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봉황탕, 송이 우동, 평소 뷔페 식당에서 잘 볼 수 없었던 메뉴들을 마련해 미각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분위기를 북돋우기 위해 성악가의 오페라 아리아 공연도 펼쳐진다.
한편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100주년을 기념해 '저스트 인조이 더 쇼'라는 주제로 매월 레스토랑을 돌며 미식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 베키아 에 누보의 '아이피오리 델 지아르디'를 시작으로 스시조, 연회(한식), 나인스 게이트 그릴을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