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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시우민, 영화 '김선달'서 유승호와 만날까


입력 2015.05.19 15:23 수정 2015.05.19 15:30        김유연 기자
그룹 엑소의 시우민 영화 '김선달' 출연. ⓒSM엔터테인먼트

그룹 엑소의 시우민이 영화 데뷔를 앞두고 있다.

19일 엑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시우민이 유승호가 출연하는 영화 '김선달' 출연을 제안 받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김선달'은 대동강 물을 판 봉이 김선달의 이야기를 담은 고전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유승호가 주연을 맡았다.

실제로는 유승호보다 3살 위인 시우민은 이번 작품에서 김선달이 이끄는 사기단의 일행으로, 김선달이 아끼는 동생 역할을 맡는다.

‘김선달’은 다음달 그랭크인할 예정이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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