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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협 "유족 뜻에 따라 얼굴과 이름 비공개하기로"
또 한 분의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이제 생존한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는 41명이 됐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지난 22일 밤 또 한 분의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가 별세하셨다고 전했다. 하지만 정대협은 유족의 요청데 따라 할머니의 신원과 얼굴을 공개하지 않고, 장례식도 비공개로 치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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