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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ilm] 고수 이병헌 조진웅, 스크린계 男風 3R


입력 2017.02.23 09:14 수정 2017.02.23 09:16        김명신 기자
극장가 심스틸러 3인방이 출격한다.ⓒ 고수 이병헌 조진웅 영화 스틸

극장가 심스틸러 3인방이 출격한다. '루시드 드림' 고수부터 '싱글라이더' 이병헌, '해빙' 조진웅까지.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소재 ‘루시드 드림’을 통해 지금껏 보지 못한 스릴감을 선사하는 영화 '루시드 드림'의 배우 고수를 비롯해 '싱글라이더'의 이병헌과 '해빙'의 조진웅까지, 다양한 매력으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남자 배우들의 극장가 공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신선한 소재를 활용한 새로운 차원의 스릴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개봉 이후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고 있는 영화 '루시드 드림'의 고수와 새로운 감성드라마 '싱글라이더'의 이병헌, 긴장감 넘치는 서스펜스를 예고한 '해빙'의 조진웅이 서로 다른 매력으로 극장가를 장악할 예정이다.

먼저 '루시드 드림'의 고수는 놀라운 연기 투혼으로 개봉과 동시에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영화 '루시드 드림'은 대기업 비리 고발 전문 기자 ‘대호’(고수)가 3년 전 계획적으로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루시드 드림’을 이용, 감춰진 기억 속에서 단서를 찾아 범인을 쫓는 기억추적 SF 스릴러.

영화 속 고수는 납치된 아들을 찾아 헤매는 ‘대호’ 역을 맡아, 정의로운 대기업 비리 고발 전문 기자부터 아들을 향한 절절한 부성애를 드러내는 아버지의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인다.

특히 그는 아들을 잃어버리기 전후의 ‘대호’의 변화를 섬세한 감정연기는 물론 일주일 만에 10kg 이상의 체중 증감을 통해 완벽하게 표현해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배우 이병헌은 영화 '싱글라이더'에서 대체 불가 감성 연기를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화에서 모든 것을 잃고 가족을 찾아 호주로 향하는 남자 ‘강재훈’ 역을 맡은 이병헌은 눈빛과 표정만으로 캐릭터의 깊이 있는 감정을 소화했다.

'싱글라이더' 속 그의 연기가 배우 이병헌의 감성연기 대표작으로 꼽히는 '번지점프를 하다', '달콤한 인생'의 계보를 이어갈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3월 1일 개봉을 앞둔 영화 '해빙' 조진웅은 연기 변신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그는 얼었던 한강이 녹고 떠오른 시체와 함께 감춰졌던 비밀을 마주한 의사 ‘승훈’을 통해 전작들에 비해 한층 다양한 감정들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심도 있는 연기를 펼칠 전망이다.

여기에 조진웅은 예민하고 예리한 ‘승훈’을 표현하기 위해 체중 감량을 하는 등 노력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남자배우들의 다채로운 활약이 돋보이고 있는 가운데 연이은 '남풍'이 흥행을 기록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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