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동대문도서관, 소소한 이야기로 소설 쓰기


입력 2017.03.09 15:16 수정 2017.03.09 15:17        이선민 기자

소설가 김성달과 ‘소설 창작교실’ 8주 프로젝트

소설가 김성달과 ‘소설 창작교실’ 8주 프로젝트

서울시교육청 소속 서울특별시교육청동대문도서관은 9일부터 4월 27일까지 도서관 내 2층 시청각실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문학특성화 프로그램인 ‘소설 창작교실’을 운영한다.

동대문도서관 측은 이번 프로그램에 대해 “내면 속의 이야기가 글쓰기를 통해 어떻게 나타나게 될지 즐거운 기대감을 가지고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소설 쓰기에 관심이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행복한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

‘소설 창작교실’은 소설가 김성달과 함께 ‘소설 쓰기의 이해 및 작품 창작하기’의 내용으로 목요일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총 8주에 걸쳐 진행한다.

김성달 씨는 ‘한국문학’에 소설로 등단하였으며, 한국문인협회 편집위원·한국소설가협회 편집국장을 지냈다. 아시아 우수문학상과 제12회 한국문협작가상을 수상하였으며, 주요 저서로는 ‘환풍기와 달’, ‘낙타의 시간’ 등이 있다.

동대문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지역주민들의 문학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신진 문예인을 발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울러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강좌로 지역 주민들의 정서적 교감을 통한 지역 소통의 활성화와 공동체 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선민 기자 (yeatsmin@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이선민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