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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근로자 절반 월급 200만원 이하…소매업 취업자 최다


입력 2017.04.25 20:00 수정 2017.04.25 20:04        스팟뉴스팀

경기 불황 여파로 주점업 취업자 비중 순위 남녀 모두 한 단계씩 상승

여전히 임금근로자의 절반 가량이 월급 200만원 이하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자료사진) ⓒ게티이미지뱅크

경기 불황 여파로 주점업 취업자 비중 순위 남녀 모두 한 단계씩 상승

여전히 임금근로자의 절반 가량이 월급 200만원 이하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을 보면, 전체 임금근로자 1968만 7000명 중 월수입 100만원 미만은 11.4%, 100만~200만원은 33.8%, 200만~300만원은 14.2%, 400만원 이상은 14.2%로 집계됐다.

또한 지난해 하반기 76개 산업 중분류별로 취업자 규모를 보면 소매업(자동차 제외) 취업자 수가 229만 9000명(8.6%)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음식점 및 주점업(8.1%), 교육서비스업(7.0%) 등이 뒤를 이었다.

성별로 보면 남성 취업자 비중이 높은 산업은 육상여객운송업(96.5%), 도로화물운송업(94.9%), 건물건설업(93.1%)로 집계됐다.

여성 취업자 비중은 비거주복지시설운영업(86.5%), 초등교육기관(80.2%), 의원(78.9%) 등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에는 경기 불황 여파로 음식점 및 주점업 취업자 비중 순위가 남녀 모두 한 단계씩 상승해 눈길을 끌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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