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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 유승호 김소현 효과? 시청률+화제성 다 잡았다


입력 2017.06.01 11:00 수정 2017.06.01 11:00        부수정 기자
MBC 수목극 '군주-가면의 주인'(이하 '군주')이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MBC

MBC 수목극 '군주-가면의 주인'(이하 '군주')이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1일 시청률 조사횟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군주'는 1부 11.7%(전국 기준), 2부 13.6%를 기록했다.

SBS '수상한 파트너'는 1부 7.5%, 2부 9.3%를 각각 나타냈고, 동시간대 첫 방송을 시작한 KBS2 '7일의 왕비'는 6.9%에 그쳤다.

MBC에 따르면 '군주'는 시청률뿐만 아니라 화제성에서도 1위에 올랐다. 지난달 29일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공개한 TV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군주'는 점유율 13.42%를 기록하며 5월 4주차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드라마 36편에 대한 일주일 동안의 누리꾼 반응과 온라인 뉴스, 블로그, 커뮤니티, SNS, 동영상 반응을 분석한 결과다.

'군주'는 또 중국 네티즌 사이에서도 큰 관심을 끌고 있다. 1일 오전 9시 현재 중국 웨이보 화제 페이지 누적 구독수 2억 3천만 뷰를 돌파했고, 웨이보 '드라마 부문 화제 랭킹' 7위에 올랐다.

MBC 공식 웨이보 계정을 통해 공개된 '군주' 티저 영상은 총 재생수가 293만을 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MBC 홍보국에서 운영하는 MBC 웨이보에서 '군주' 영상을 접한 중국 누리꾼들은 "유승호의 매력에 반했다", "유승호 김소현은 최고의 비주얼 커플이다"라며 호응했다.

'군주'는 조선 팔도의 물을 사유해 강력한 부와 권력을 얻은 조직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의로운 사투와 사랑을 그린 드라마. 1일 오후 10시 15, 16회가 연속 방송된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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